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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년도에 냥줍해서 애지중지 키워온 겐코가 벌써 6살이라니..
이 짜식,, 건강하기만 해다오
음,, 배가 좀 나왔을지도,, 낮에는 식탁 소파에 딱 붙어서 안내려온다. 방에서 컴퓨터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고양이 소리가 들리고,, 내 눈에는 고양이가 안보이는데,,, 와이프가 보내준 사진,,,아,,, 한 쪽 수염 왜 꼬부랑?? 먼저 퇴근해서 집에오면 소파에서 테로형과 같이 있기도 한다. - ㅅ - 어우 뱃살 흘러넘친다 야.. 어떤날은 화장대 위에서 저렇게 있기도하고,, 돼지라고 부르면 쳐다보기도 한다. 뱃살은 못본걸로 하자.. 내 컴퓨터 의자가 털파티인 이유
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