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에는 블로그 써야지~ 했다가 무슨 정신인지 그냥 넘겼네 시-작 호수공원이 보이는 어느 4월? 날씨가 좋은 탓에 옥상 가서 광합성했고요 귀 주변에 진물이 굳어있어서 왜? 또? 병원? 아프지 말자 고양이들 진짜 가만 안 둔다? 와이프랑 같이 근로자의 날? 에 일산에 케이시캘리 가서 서로 잘 찍어보겠다고 포토 배틀하고 푸파 하고 왔음다음에 또가면 다른 거 먹어보자 꼭4월 말인가 5월 주말에 집에 있기 아까워서 파주 저~기 위쪽에 수목원 다녀왔고 나쁘지 않았음.!사람이 좀 많았지만 쏘쏘~펫 캠으로 볼 때마다 집에 가서 괴롭히고 싶어지는 등짝. 우람하네 정말..전전직장 팀장형님과 근 5년? 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고주말에 만나서 밥 먹고 볼링 치러 가서 인생 점수 갱신평일 저녁에도 이것저것 해보려는 와이프 집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