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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혼일기/파판 일기 4

[FF14] 파판14 안갯빛마을 중형 하우징 #FFXIVHousing #FF14Housing #FF14ハウジング

시로가네 소형 살이를 하다가 얼마전 안개빛마을 중형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이번에도 역시 하우징 내 기본 계단을 어떻게 막을것인가에 대해 한참을 골머리를 앓다가 ... 뭐 어째저째 미루고 미루던게 드디어 완성이 되어 포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* 0*)9 웰컴 투 길리의 숲! 안개빛 마을에 맞춰 바닷가가 보이는 테라스와 밝은 창문이 있는 거실 (처럼 보이게 하고 싶었다) 1층은 거실과 주방, 그리고 2층은 침실/서재/욕실이 있는 개인적인 공간으로 꾸며 봤어요 더 나은 하우징을 위해 근 1년간 목수/대장/갑주/재봉/가죽/연금/보석/요리 직업을 키웠습니다. #파이널판타지14 의 엔드컨텐츠는 #하우징 이 확실합니다. 당분간 하우징 안해야지

[FF14] #창천의이슈가르드_이젤스튜_HQ로_제작해먹기

파이널판타지14 창천의 이슈가르드 주요 퀘스트 "각자의 생각" 中 흐레스벨그를 만나러 가기 전, 모험가 일행은 당시 바람의 방향으로 인해 드라바니아 구름바다의 네 기둥 광장에서 하루를 묵게 된다. 다 함께 밤을 지새울 준비를 하고 이젤이 끓여준 스튜로 배를 채우며 서로에게 좀 더 가까워진 모험가 일행은, 알피노가 구해온 장작으로 떼운 모닥불 앞에서 각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밤을 지새웠다 다음 날 흐레스벨그를 만나기 위해 나팔을 불던 모습과 그 S.E는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이 후, 이슈가르드 상층에서 받을 수 있는 "추억여행" 퀘스트 중 이 장소와 그날 밤의 이야기가 한번 더 언급되면서 네 기둥 광장은 내게 더욱 더 의미있는 장소가 되어주었다 특히 추억여행 퀘스트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서 굳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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