냥줍일기 #5
안녕하세오 ! 너무너무 오랜만이에오 !..요즘 너무 바쁘기도 하고,, 블로그 써야지 써야지 미루다가넘나 미뤄진거있조...!...4화에서 겐코의 모습보다 현재 겐코는 너무너무 많이 자랐어오 !!...오늘은 겐코가 습식사료에서 건식사료로 넘어간 얘기에요 !....18년 6월 처음 집에 왔을때(좌)18년 7월 초 제법 고양이 됐을때(우)....짠내나던 꼬물이에서 이제는 '나는 고양이다' 라고 말하는 듯 한 모습으로 자랐어요 !......겐코가 집에온지 2~3주쯤 지나니 분유를 다먹어 가기에,초보집사 시절 이레와 이지를 처음 분양받아 키운 기억을 살려로얄캐닌 키튼을 구매하려 했으나?.여집사가 검색하고 확인해보니로얄캐닌 마더&베이비캣이 어릴때는 더 좋다고 하기에결정하여 구매하였습니다..* 광고가 아니고 워낙 유명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