냥줍일기 #1'너는 누구냐..?'..2018년 6월 24일지난주 일요일이었어요, 여집사와 강아지들 산책 중어디선가 '삐약삐약' 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?본능적으로 '아깽이다' 싶어서 찾아보니 아깽이가 텃밭에서 울고있더라구요..* 아깽이가 어디서 울고있다면, 데려가지 마세요 !.- 어미냥이 안전하다 판단한 곳에 아깽이를 두고 사냥갔을 수 있습니다..- 아깽이에게 다른냄새(사람이 만질 시)가 나면 어미냥이 물어죽이거나, 방생할 수 있습니다...우선은 저와 여집사 모두 걱정스러웠지만 우선 두보고자 해서 걱정스럽지만 텃밭에 두고왔죠?...시간이 지나 저녁에 아직도 있나 확인하려고 밖에 나오니집 근처에서 울음소리가 나더라구요.' 아 어미냥이가 풀숲에 두었나보다 ' 싶었는데..그게 아니더라구요....저희가 지금 거..